입구에 색색의 수국이 심어져 있고~
푸른 나무의 싱그러움이 정신을 맑게 해준다
12월 초 이면 아기단풍이 아름답게 단풍 드는 곳~
3차로 이제 집으로 가는 중인데 웅천왜성곽이 보여서 또 잠쉬 들린다~~~
약간 고풍적인 멋이 풍기긴 하는데
들어가보니 옛날 발전 되지않은 배경이 봉ㆍㄴ다
돌 담벼락 역쉬 사진 담기로 좋다
기웃거리면서 열매의 결실도 담아보고
하늘의 기운이 묘하다 비올듯 ...
그 또한 므찌다
성벽도 사진 담고~~
4차로 수능엄사로 들리기로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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