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올때 마다 잠쉬 들리보면 늘 색다른게
행복을 준다
비구니 절이라 그런지 꽃에 무하한 정성을들여
꾸며놓는다
오늘 안들리면 그냥 ❤갔슴 후회 할뻔
입구에서 접시꽃이 함께 나를 방기고
분홍낮달꽃이 또 방갑게 맞이 해 준다
해질 무렵이 다가오니 강가의 저녁도 갈대와 함께
이뿌다 ~
'다녀온 멋진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물장어 먹고 수능엄사 방문 (0) | 2022.06.01 |
---|---|
진해 나들이 마무리 노을 보고 (0) | 2022.05.30 |
진해 여행~^^ (0) | 2022.05.30 |
창원의 장미원 (0) | 2022.05.30 |
부산 이기대 (0) | 202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