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남긴 나의 노트~

아버지 기일로 포항 가다가 들린 환호공원 그리고 경주 콩이랑 식당 의 배경 스페이스 워크는 150명씩 들어가서 걷고 나오는곳인데 주말이라 줄이 너무 많이 길어 보고만 왔다 걷는 기분이 어떨지 엄청 궁금 하지만 친정엄마가 못들어오고 기다리고 계셔야 하니~~ 담 기회 오면 걷어브가봐야지~ 근데 여기도 주말에 줄이 넘 길다 ~ 차도 겨우 주차했지만~^^♡

딸래미부부에게 미리 생일상으로 장룡수산에서 민물장어 실컷 얻어먹고 용돈 받고 케익 받고 ~~ 부른배를 안고 수능엄사 꽃나들이 하고 기분 좋은 날 했다~ 애들 결혼 하고 첫생일 받은거라 더 기분이 ㅋㅋㅋ

진해 나들이 마치고 집에 오는길의 낙동강의 노을 ~ 잠쉬 차에서 내려 몇장 담고 집에 컴백~ 많은 사진 담고 오니 뿌듯 하게 그분이 상쾌하다

수능엄사 지나올때 마다 잠쉬 들리보면 늘 색다른게 행복을 준다 비구니 절이라 그런지 꽃에 무하한 정성을들여 꾸며놓는다 오늘 안들리면 그냥 ❤갔슴 후회 할뻔 입구에서 접시꽃이 함께 나를 방기고 분홍낮달꽃이 또 방갑게 맞이 해 준다 해질 무렵이 다가오니 강가의 저녁도 갈대와 함께 이뿌다 ~

진해 2차로 여좌천생태공원으로~ 입구에 색색의 수국이 심어져 있고~ 푸른 나무의 싱그러움이 정신을 맑게 해준다 12월 초 이면 아기단풍이 아름답게 단풍 드는 곳~ 3차로 이제 집으로 가는 중인데 웅천왜성곽이 보여서 또 잠쉬 들린다~~~ 약간 고풍적인 멋이 풍기긴 하는데 들어가보니 옛날 발전 되지않은 배경이 봉ㆍㄴ다 돌 담벼락 역쉬 사진 담기로 좋다 기웃거리면서 열매의 결실도 담아보고 하늘의 기운이 묘하다 비올듯 ... 그 또한 므찌다 성벽도 사진 담고~~ 4차로 수능엄사로 들리기로 하구~~~

창원 장미원을 일욜이라 옆지기랑 찾았다 그래 큰 규모는 아니지만 다양한 장미종류 색깔~ 역쉬 주말이라 주차장은 만원 ㅋ ㅋ 다른 곳 으로 이동 여좌천 생태공원 초록의 녹음을 사진 담으로 이동~~^^

이기대를걷다 부산

아파트뒷문 통일아시아드 공원을 오늘도 산책 하면서 식물과 눈마춤하고 녹음과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산책 하고 마트 들려 장보고 집으로 컴백~^^♡

울산 장미원 장미와 태화강국기정원의 개양개비와 안개초 대숲십리길~

매년 해마다 해오는 다대포조명닉조분수쇼가 코로나 좀 잠장해지면서 다시 재개 했네요 월요일 청소 한다고 휴무 화요일부텀 일요일까지 공연 인데 평일 8시 한차례 공연 주말 토 일은 2차례 8시 9시 역쉬 주말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복잡 하네요 노을도 구경하고 8시 조명분수 구경하고 노을정까지 산책 하시면 시원 하고 아주 좋은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