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남긴 나의 노트~

몇십년 세월 지나 바뀐 대학 모습을 담아서

추석당일 오후에 친정에가서 하루를 자고 이틀날 새벽에 일찍 잠이 깨어 친정집 위에 동의과학기술대학을 찾아 새벽운동 하면서 학교 배경을 담아본다 개인적으로 많은 사연과 아픔이 있기도 한곳인데 세월따라 학교 모습이 많이 바뀐 모습이 새롭기만 하다

밤에 가서 봐야 하니 어렵다 ㅋ 칭구가 보내준 사진~~

평창 백일홍 축제~~ 실지로 간건 아니라서 직접 담에는 가볼곳

펌사진인데 이것처럼 빙하가 계속 녹아 내린다면 지구는 앞으로 어찌 될까~~ 근데 넘 아름답다는것~~~

전원주택지어 사는 칭구 네 닭집~ 병아리 13마리가 알에서 부화~

이배경들을 찿아서 언제간 길을 떠나봐야징~

햇살이 잘들고 살아있는 나무인데 요렇게 버섯이.... 물론 독버섯 이겠죠^^

비는 그치고 아점 삼아 딸애랑 11시30분에 식사를 식당에서 사먹고 나혼자 아직 미개통으로 공사 마무리 단계의 (다대에서 구평으로 있는 해안도로길 )잠쉬 걸어보고 통일 아시아드에서 2시간 정도 오랫만에 산책 하면서 걸어보았다 다대방파제로 나오는 해안길은( 지질공원)으로 ..

기다렸던 가을을 조금이나마 담은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