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남긴 나의 노트~

태종대 입구에서~ 태종사 수국 보고~ 수국꽃 사진 여유 가지고 소원도 빌어 보며서 비맞고도 이쁘게 피어난 수국들~ 태종산을 못들어 가는줄 아라는데 요렇게 들어 와서 이쁜배경도 남기고~ 완전 정글속으로 들어 온줄 아라네요 멀리 오륙도가 바로 보이고~ 요긴 해양 대학전경도 보이고~..

다대 2동 통일 아시아드 공원 안에 운동시설에서 부터 출발!!! 낫개 방파제 옆길로 접어 든다 대선 조선 회사가 보인다 그옆에 나무 계단길로!!!! 계단 길로 올라서 산에서 보면 다대항과 대선 조선 안이 들여다 보인다.. 멀리 몰운대.. 모자섬등대섬 등 보이고 갈맷길 표지 따라 계속 길을 ..

주차장 옆의 정자를 지나면 트레킹 코스가 시작 된당.. 비치로드길 가기위해... 차는 여기에 주차 하거.. 물속의 담치 껍질의 향연들 하포 마을에서 트레킹 시작을 알리는 표시판... 배가 지나가면서 남긴 물결들.. 자연이 빚어낸 위대한.. 장관의 바위 쉬어 가는 정자 수묵화 같은 바다 배..

철길로 따라 걷을수 없는 흠... 길이 없다는 것... 바다와 오륙도로 바로 이어 지는 효과가..보이죠 비내리는 청사포 커피숍 안에서 유리창 너머 보이는 배경도 므찌다 커피숍에서 빵과 커피 아이스 크림.. 한세트가 9,900원 이래여 비가 가볍게 오는날 문텐로드길 따라 바다 보고 철길 걷고,..

옆에 골목길에.. 동심의 세계가~~~~~ 고분 박물관 맨위에... 체육 공원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엇다 부산 동래 읍성 겨울 1월

2013년 1월13일 담양을 찾아서 10키로 도보와 관광 하기~~~

여긴 4명의 명인이 계신다 하네요~ 고운 빛깔의 염색 머풀러 달팽이가 그려진 연~ 도보 하면서 그네도 타보거~~~ 식당안의 벽지가 온통 그림 이다. 오일장인데 이날은 장이 서지 않앗다 여긴 입장료 단체가 500원~~ 일반은 1,000원 쉬어 가는 숨터가 넘 아름답다~ 멀리 서 잇는 장승들~~ 나무 ..

터널갤로리 안에서~ 사진을 담고 (메타세퀘이아길 춘하추동) 잔설에 빈집도 이쁘다. 죽녹원 입장료 2,000원 비빔국수 가격 3,500원 물국수도 3,500원 우리는 단체로 담양관광하면서 도보로 한 10키로 정도는 걷고 차로 부산까정 이동~~

걷어 다니는 뒷모습은 아름다웟다.. 5키로 인증삿..ㅎ 왕복 10키로 달려 봣네요~~(10여년만에 첨으로 자전거 타고 ) 신나게 자전거길을 달리는 사람들.. 사람은 걷고 기차는 달리고 달리고 있었다.. 꽁꽁 얼어 붙는 낙동강 대교와 갈대의 장관 다리와 사람과 잔설의어우림~ 한파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