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남이 초대해 주기만을 기다려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행에 저축한 돈을 찾거나
상환 기일이 된 빚을 받아 내듯이
우정을 누군가로부터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우정을 밑바탕으로 하는
대인 관계는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상대방이 당신을 따르게 하고 싶거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헌신하라.
그러면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우리는 하루 시간 중에 한 두 번쯤
자신이 윈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일 등과 같은 것 일겁니다.
그럴 때는 내키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말해 보세요.
이 한 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이 크게 바뀔 것입니다.
- 좋은 글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