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다대동에 있는 해풍 코다리에 가서
모임을 했네요
5명 가서 중자 소자 하나씩에 떡사리 두개
떡사리는 주문 할때 해야 주는편 맛나게 먹어라고~
여전히 맛나고 사람들 북적 북적~
11시 40분에 갔던히 다행하게 5인석 자리 있어서 기다림 없이 얌얌
하고 카페에 커피 마시로 갔죠
사진은 딱 한장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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