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남긴 나의 노트~

송도 해수욕장 갔다가 물안에 안들어가니 더워서 남포동 나와 !두부가!에서 점심을 먹고 대명 씨네마에 영화 !베트랑!을 보고 많이 웃고 열연하는 영화배우에게 찬사를 보내고~ 나중에 온 칭구가 자갈치 식당에서 사준 양념장어 를 맥주와 함께 맛나게 먹다가 찍은 사진^^♥

사람이 넘 많다 저녁6시로 예약하고 갔는데 그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왔을까 ~ 정신이없다 셔빙 하는 사람 먹다가 떠듣는 사람 유명한 오리고기집이긴 하다 오리한방탕과 오리불고기를 먹고 나오기도 바뿌게 사람들이 들어 온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구 양념불고기는 28000원 한방..

휴가 4일째~ 아침에 치과 10시 예약 되어 있어서 치과 갔다가 변 볼때 가끔씩 피가 변에 붙어져 나와 부끄러움을 물러써고 외과를 찾아 초음파를 해보니 치핵이 발생 치핵을 묵는 시술을 20분만에 받고 집에서 편안하게 좀 쉬었다 저녁에 우리공주 퇴근 하는 시간 마추어 우리가족 3명이 딸..

친정부모님 모시고 휴가 삼일째 되던 날에 망미동 옥미 아구찜에서 우리식구랑 맛나는 아구찜 먹은 날 계란찜과 녹두전도 먹었네요 시진은 아구찜만 ~^^♥

휴가 이틀째 오전부터 일찍 일어나서 집안 정리하고 장롱 정리 오후에 더울까 봐 점심에 먹을것 불린 메주콩으로 15분간 삶아서 쥬서기로 갈아 냉동실에 넣고 오전내내 일하고 콩국수 먹고 더위를 선풍기 털어 이겨내면서 반나절 넘게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 칭구랑 카톡으로 톸하..

휴가인 첫날 더워서 어디로 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저녁먹으로 아파트 뒷 골목게장집을 찾았다 간장게장 양념게장 일인분씩 이인분 시켜 먹고 밥한공기 추가로 먹고 나니 27000은 지불 신랑과 오붓한 저녁하고 산책하고 들어온 날

우리 공주랑 둘이서 외식~ 초벌로 고기 구워온것을 다시 불판에 고기를 직접 구워 주네요 둘이서 모듬 35000원짜리 실컷 먹고 있는데 아는 직원이 있어서 명이 나물 서비스로 더 줘서 아주 잘 먹어답니다 밥한공기랑 된장 시켜 먹은 날 다대동 통일 아시아드 공원내 식당가 있음

잡곡 15종류에다가 강낭콩과 표고버섯 넣고 밥을 지어봤다 거의 영양밥 수준~ 영양만점 에 맛도 좋고 간단한 반찬으로 맛나게 식사 한 날에~^^♥

우리가족 3명이 오늘 저녁외식을 했다 친구하곤 점심특선으로 3명이상 가면 1인당 만원 2명가면 11.000원 해서 자주 먹곤 했는데 언젠간 점심때 2만원짜리 먹고 배가 불려서 혼난 적이 있다 ㅎ 오늘은 모처럼 우리가족3명이 저녁 2만원 3만원 있는데 2만원짜리 먹고 포만감 느끼면서 ..

친구랑 괴정에 있는 풀잎채 식당(13층)에서 점심 먹다가 도중에 찍은 사진 일부분~ 곤드레돌솥밥은 미리 주문 해야 먹을수 있다는 것 고기는 오리 바베큐,불고기가 보였고 주로 야채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 두부요리 튀김종류 밥종류 몇가지 ~쌈종류 후식 으로 여러가지 쥬스와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