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예보가 있긴한데 날씨만 흐리지
비는 오지 않는다
외출을 서둘려 나갔는데 이슬비가 내리기시작한다
양산을 우산으로 바꾸고 집에서 8시 에 해운대로
차두번갈아타고 해운대백사장에 도착
시간을 보니 9시경~ 좀전에 차타고 오면서 한바탕
쏟아붓던 비는 멈추었고~
해운대는 안개로 좀 쌓여 있다
그래도 사람들은 해변에 모래축제볼려고
전부 폰카나 디카로 바뿌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 역쉬 폰카로 작품 마다 사진으로 담는다고
정신없이 찍었다 비가 아까처럼 많이오면 작품
만든게 다 무너질껀데 싶어서 열심히
찍고 다른사람에게 부탁 해서 나의 독사진도
무난하게 몇장 찍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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