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쏟아진비는 오지않고 잠깐씩 이슬비만
내린다 시간 지나갈수록 사람들은 많아지고
해변은 복잡해진다
아이들의 모래놀이 마냥 즐겁기만 하고
다들 폰카로 사진 찍는다고 분주하다
난 일부로 사람 별로 없는 작품에서 한장한장
찍어나갔다
찍은것 또 찍기도 하고 한 작품을 분리해서
찍어보기 까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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