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멋진공간

부산 해운대 백사장과 해변

은모래 05 2016. 5. 29. 19:27

 

 

 

 

 

 

 

 

 

 

 

 

 

 

 

 

 

 

 

 

아주 오랫만에 모래축제 사진 찍으로 왔다가

해운대 백사장을 혼자서 거닐어 봤다

 

안개낀 해변은 정말로 운취있고 김성동 추리소설작가님이 안개로 소설을 쓸만 했다~

 

혼자 왔다는 느낌없이 넘 좋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