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모래축제 사진 찍으로 왔다가
해운대 백사장을 혼자서 거닐어 봤다
안개낀 해변은 정말로 운취있고 김성동 추리소설작가님이 안개로 소설을 쓸만 했다~
혼자 왔다는 느낌없이 넘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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