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 온김에 동백섬 산책도
오랫만에 해 본다
이슬비는 간혹 내리고~그래도 좋다
인어상과 조선비취호텔은 늘 그대로 그자리에
있고 해변의카페는 새론 건물로 좀 바낀듯 보인다
내가 사는동네가 바닷가옆이라서
해수욕장은 잘 가본진 않아는데
나름 색다른 배경들이 눈에 많이 띤다
등대와가로등~
안개가 끼어 잘안보이는 오륙도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누리마루도 보이겅...
역쉬 아침 산책은 바닷가가 좋아~
해안따라 걷는 나무데스크 계단은
이제 어딜가나 익숙하다
우리동네는 저녁무릅 일몰이 제일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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